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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rik STRAY KIDS – GLOW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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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rik STRAY KIDS – GLOW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 HANGUL [승민] 쉬어도 되지만 아직 일러 쉬어야 하지만 아직 멀어 우리가 가야 할 길 끝이 안 보여도 끝을 봐야 맞지 [민호] 지도 하나 없이 위로 가는 길은 뒤도 돌아보기 싫은 미로 앞만 보고 달려 어둠 속을 환히 밝혀 [창빈] 댕댕댕 이 시간에 뭔 알람이 울려 얘얘얘 일어나야 할 시간 다 됐어 깨야 돼 방금 잔 것 같은데 진짜 방금 잤네 거울 보니 폐인 다됐네 [지성] 머리도 못 말리고 나온 우리 저 멀리 화창한 날씨에 비 맞은 머리로 보이는 멋쟁이들 누가 봐도 한 식구지 지각엔 하나같이 겁쟁이들 [현진] 뛰기에 다들 바빠 꼭 한 명이 뛰다 자빠지더라 다행히 무릎 위 작은 상처만 남아 춤추는 데 지장 없어 있다 해도 참아 졸음이 쏟아지면 반칙해 실눈 감아 잠을 잡아 [창빈] 연습은 오늘도 밤이 되면 더 빡 세게 막내 조는데 안쓰럽지만 딱밤 세게 [필릭스] We wanna do my thing 이제는 do nothing이라는 문구가 경고해서 잠시 말려주길 ey [정인] 딴 길은 몰라 나 오랫동안 한 곳만 바라보며 달려왔는데 어딜 가란 거야 [방찬] 밤하늘을 봐 환한 저 별들을 봐 어두울 때 더 빛나는 우리 모습 같아 [현진] 아침에 출근해 하루 지난 아침에 퇴근해 뒤에 서 있는 형과 두 세시간 잔 후 출근해 두근대던 처음 왔던 때 설렘은 사라졌대도 열정은 여전히 넘쳐나 이 랩으로 전해 [지성] 여전히 다 뛰기 바빠 근데 한 명이 뛰다 빠지더라 이번엔 작은 상처대신 공허함이 남더라 ey 며칠의 정적이 흐르고 다시 멀쩡하게 연습을 시작해 [창빈] 우리의 연습 결과가 어떨 지의 문제 연습실의 거울을 보면서 매일 묻네 오류 난 시험문제 답은 두 개인듯해 정상 아님 나락 둘 중 어디 가늠 못 해 [필릭스] 데뷔라는 단어 큰 압박감에도

Lirik STRAY KIDS – 4419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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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rik STRAY KIDS – 4419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 HANGUL [정인] 너는 어떻게 지내 텅 빈 내 옆자리는 허전해 잊을 수 없는 날들 뒤로해도 그저 안부 인사라도 [승민] 우리 자주 앉았던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도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흥얼거려 [방찬] 널 처음 봤던 날 난 아직 기억해 나랑 키 차이가 안 났던 기억 또렷해 동갑인 친구로 우린 친해지고 끝까지 가고 싶었던 마음은 확실해 서로서로 싸웠던 추억들 위로 위로 날 도와줬던 친구는 자기의 꿈을 찾아 표를 빨리 끊고 데뷔라는 정류장에 도착해 응원할게 [필릭스] 요즘은 어때 잘 지내 곧 가을이고 낙엽들이 쌓이네 네가 떠났을 땐 더운 여름이었는데 너의 자린 벌써 겨울인 듯 허전해 [현진] 서로 다른 곳에서 같은 꿈을 난 꾸는 중 언젠간 또 같은 곳에서 다시 만나는 꿈 꾸고 있어 너와의 추억을 되새기는 중 많이 다투고 얘길 나눴던 작은 vocal room [우진] 너는 어떻게 지내 텅 빈 내 옆자리는 허전해 잊을 수 없는 날들 뒤로해도 그저 안부 인사라도 [민호] 우리 자주 앉았던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도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흥얼거려 [창빈] 최근에 난 많은 사람 알게 됐어 새로운 환경에도 적응된 지는 꽤 됐어 이젠 많이 컸나 봐 그저 학원 하나 혼자 다니기 무서워 엄말 졸라 언제나 같이 다녔는데 이젠 혼자 서울 가는 것도 가능해 멋져 내 옷도 사 서로 공감대가 만화였는데 커가며 공감되는 길을 걷는 건 비현실적인 만화 yeah [승민] 너는 어떻게 지내 텅 빈 내 옆자리는 허전해 잊을 수 없는 날들 뒤로해도 그저 안부 인사라도 [지성] 우리 자주 앉았던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도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흥얼거려 [방찬] Thank you my friend 잊지 않을게 [승민] 너와 있던 순간들

Lirik STRAY KIDS – YAYAYA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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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rik STRAY KIDS  –  YAYAYA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 HANGUL [지성] Stray Kids Watch out 2018 [All] 야야 야야 야야 야야 야야 야야 [창빈] 야야야 오늘은 또 어디 가니 ey 야야야 거기 가서 뭐할 거니 ey 넌 레드카펫 위에 있는 스타와 같은 위치 관객은 카메라맨 다들 전부 조심하길 바라니까 [현진] 누가 필요해 I said they the best that’s true 빨리 섭외해 관객들은 모두 감탄해 네가 박살 냈던 무대들을 볼 때 감상해 너의 고집 보지 못한 너의 똘끼 소식 없던 네 앤돌핀 오늘 숨김없이 show me 조심 없지 마치 골칫거리 [정인] Oh 어느 순간 사라지네 [승민] Oh 갑자기 떠나가네 [민호] 넌 멀어지지마 everyday day day day [우진] 붙잡아줘 내 손을 꼭 붙잡아줘 [All] 야야야 [지성] 내 꿈속에서 너는 잔인한 것 같아 [All] 야야야 [지성] 눈뜨면 내 앞의 너는 사라질 것 같아 [All] 야야야 [방찬] 난 상관없어 네게 들이대고 볼래 [All] 야야야 [지성] Say what [All] 야야야 [필릭스] 야 Verse 2 [지성] 난 아직 두려워 출구가 안 보이는 목표가 no 계속 봐와도 방황해 난 믿지 못해 더는 나라도 그래도 다 달려들어 그 꿈 너를 향해 run 흔들리는 동공을 감추지 못해 내 열정을 모두 분출 [창빈] Pop pop pop pop pop 통통 튀는 매력 Dot dot dot dot 당장 점 찍어놔 바빠 매일 바빠 빠지는 게 하나 없는 넌 오늘도 바빠 [지성] 어디로 튈지 몰라 넌 ey 누구든 미치게 하잖아 ey 미친 지 오래 유통기한 없네 소장가친 national treasure ey [정인] Oh 어느 순간 사라지네 [우진] Oh 갑자기 떠나가네

Lirik Stray Kids – School Life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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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rik Stray Kids – School Life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 HANGUL [All] Nana nanananana nana nana [지성] 아침 7시 알람이 댕 창문 사이 햇빛은 쨍 일어나란 엄마의 잔소리는 마치 한여름 밤 모깃소리 교복을 마치 잠옷인 듯 구겨 그 안에는 사복까지 두 겹 잠자고 싶어 등굣길에 알아냈지 걸으며 잠자는 법 [승민] 떠드는 애 책 보는 애 앞머리 관리 폰 게임 하는 애 수업 종 땡 치자마자 선생님은 자는 애들 잔소리해 (아쌤!) [우진] 우리 나이 겪어봤으면서 왜 모르는 척해 (아 왜)  자꾸 뭐라 해 [필릭스] 불평 늘어봤자 나만 열 받지 [지성] 학교 종소리가 (땡땡땡) [민호] 매일 똑같은 느낌이 들어 oh 지겨워 (School life ey) 오늘도 난 [우진] 내일은 좀 다를 거라 믿고 싶은걸 (School life ey) 오늘도 난 [All] Nana nanananana nana nana [지성] 오늘도 난 [All] Nana nanananana nana nana [지성] 오늘도 난 [창빈] 수학 시간 지겨운 숫자들과의 시비는 일상 그 중에 날 설레게 하는 숫자는 시침이 가리키는 12와 1 사이 꿈이 있든 없든 운동선수라도 된 듯 급식실로 향해서 전력 질주해 고민 따윈 던져 돌직구 yeah [현진] 학원 학교 하루 일상 공부 공부만 하니 짜증나 꿈도 없는 게 아냐 성적순 앞에 언제나 작은 나 [우진] 원하는 건 절대 못해 거울 앞에 나를 볼 때 제발 그만해 [필릭스] 자유로운 영혼은 멀리 후퇴 [우진] 학교 종소리가 (땡땡땡) [정인] 매일 똑같은 느낌이 들어 oh 지겨워 (School life ey) 오늘도 난 [방찬] 내일은 좀 다를 거라 믿고 싶은걸 (School life ey) 오늘도 난 [All] Nana nanananana na

Lirik STRAY KIDS – 어린 날개 (Young Wings)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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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rik STRAY KIDS – 어린 날개 (Young Wings)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 HANGUL [승민] 어리게 보이기 싫어서 괜히 짓궃은 옷만 게속 바꿔 입고 [찬] 어른스럽고만 싶어서 괜히 안 보던 뉴스를 다 보고 [지성] 운동화 에서 더 좋은 구두로 눈길을 돌려 마냥 길었던 하루가 요새는 뭔가 짧게 느껴져 학교 쉬는 시간 종히 치자마자 매점으로 달려갔던 내발걸음은 점점 초조해지고 떨리고 있어 [현진] 내가 민증을 받게 되면 기쁜 마음을 감추기 바쁠듯해 그동안 못해 어린 티를 못 내는 척 삐뚤어진 듯 반듯해 [지성] 시간이 있어도 바쁜척 허세만 늘어가 20살이라는 나이는 바로 내 문턱 앞에 있어 [승민] 내 나이대로 살래 Naturally 어린 날개로 날래 Spread my wings [찬] 어른인 척할 때가 좋 은듯해 안 변할래 철부지 같다는 말듣는데도 [우진] 뭐든 서툴지만 처음이란 단어가 좋아 어리숙하지만 이대로만 [민호] 아직 어리난 [우진] 지금은 어려워 [승민] 어른이 되단 말 [우진] 올까 봐 두려워 [찬] 어른이 되는 날 [필릭스] 문방구의 단골손님 이젠 발길은 가로수길 더 좋은 것에 눈길 돌리는 거에 그치지 않고 눈독을 들여 [현진] 이렇듯 어른인 척 다 근 척 다른 의미의 척척 박사가 되었지만 막상 눈앞에 나가오니 표정이 복처 [창빈] 새 학기 시작 전에 책 다 챙겼을 때 그젓도 무겁다며 반 앞 소화전에다 내려놨었는데 어른이 되 후 짊어져야 하는 건 몇 배 더 무거운 책임 준비 안 된 난 걱정이 백임 [정인] 내 나이대로 살래 Naturally 어린 날개로 날래 Spread my wings [민호] 어른인 척할 때가 좋 은듯해 안 변할래 철부지 같다는 말듣는데도 [우진] 뭐든 서툴지만 처음이란 단어가 좋아 어리숙하지만 이대로만 [정인] 아직 어리난 지금은

Lirik STRAY KIDS – Grrr 총량의 법칙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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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rik STRAY KIDS – Grrr 총량의 법칙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 HANGUL [필릭스] Grrr 총량의 법칙 [창빈] Grrr 정신은 지저분해 난폭한 개 마냥 누구 앞에 서 있든지 상관 않고 짖어 분해 이해 못 해주는 이해심은 처분해 [현진] 나를 향한 시선들이 좋든 안 좋든 다 따갑게 느껴지고 답답함이 지금 감정 기복 사이 나 자신과의 전쟁 중 어른들의 개입에 더 싱숭생숭 [승민] 나의 상태 말투 행동 이러면 안 된단 걸 알아도 모두 반대가 돼 [우진] I want you to understand me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오늘도 나는 짖어 [정인] 말 붙이지 마 [창빈] 누굴 봐도 짖어 물어 뜯어 찢어 찢어 [승민] 말 붙이지 마 [지성] 답답해 다 답답해 [민호] 마주치지 마 [지성] 물고 나면 질겨 씹어봐라 질겅질겅 [방찬] 마주치지 마 [창빈] 답답해 다 답답해 답답해 이젠 잠도 편히 못 자겠어 언제부터 푹신해야 할 베개가 쿠션 아닌 책더미가 됐는지 난 이 상황을 부셔 버릴 힘을 원해 수만 번의 푸시업도 소용없지 [지성] 난 그저 변해가는 과정일 뿐 이해 못 하는 어른들의 눈에는 날 피곤하게 하는 그들의 시도 앞에 목 타네 속 타게 한 그들은 다 폭망해 [방찬] 나의 상태 말투 행동 이러면 안 된단 걸 알아도 모두 반대가 돼 [우진] I want you to understand me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오늘도 나는 짖어 [정인] 말 붙이지 마 [창빈] 누굴 봐도 짖어 물어 뜯어 찢어 찢어 [승민] 말 붙이지 마 [지성] 답답해 다 답답해 [민호] 마주치지 마 [지성] 물고 나면 질겨 씹어봐라 질겅질겅 [방찬] 마주치지 마 [창빈] 답답해 다 답답해 답답해 [필릭스] We rolling, we rolling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 We g

Lirik STRAY KIDS - HELLEVATOR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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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rik STRAY KIDS – HELLEVATOR (Han|Rom|Terjemahan Indonesia) HANGUL [ 승민 ]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[ 창빈 ] 멀어져 가는 교실복도 낯선 길 위에 지지리도 복도 없지 내가 맞는 길을 가는가에 답 할 지도도 하나 없이 위로 가는 길은 절대 다신 뒤로 가기 싫은 막막한 미로야 피눈물 대신 피땀 흘리며 나를 위로해 사람들은 내게 말해 그 정도의 고비는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성공을 낚으려면 두려워도 실패라는 덫을 깔라고 그래 나는 고통이란 미끼를 덥석 문채 방황하는 거야 지친 열정의 날개를 잠시 접어둔 채 [ 승민 ]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[ 우진 ]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[ 방 찬 ] 손을 내 밀어도 날 잡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[ 지성 ]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I’m on a Hellevator [ 정인 ] My Hellevator [ 방 찬 ] I’m on a Hellevator [ 우진 ] My Hellevator [ 창빈 ] I’m on a Hellevator [ 현진 ] 아무것도 없어 날 위한 손길은 걱정 하나 없이 차가운 말들뿐 엉터리 꿈은 좀 접어 포기란 말들이 내 귀를 때려가며 절망감만 커져가 희망이란 하늘을 주변 사람의 손으로 가린다 [ 지성 ] 날 살려 기도하며 버티고 있어 날 째려보는 따가운 시선들에 실성하지 하네 마네 잘 되어 봤자 누군